11월 공생하우스 이야기 > 공생 갤러리

11월 9일 공생하우스와 그루터기가 함께 하는 인권교육시간이 있었습니다.
여러가지 공동체활동을 통하여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

입주자분들의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어서와 혼자는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
직접 주방 후드 분해 및 청소를 해 보았습니다. 청소가 생각보다 어려웠지만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.

11월 23일, 입주자분들의 가족들을 그루터기로 초청하여 가족모임을 진행했습니다.

코로나로 인하여 입주자분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였지만, 영상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
각자가 원하는 컬러링 북을 골라 마음대로 색칠해 보았습니다. 단순하지만? 단순하지 않은 컬러링 북 색칠하기!

 여행을 가기전... 화상으로 서로가 서로에게 여행 장소를 소개하기 위한 예행 연습! 우리 잘 할 수 있겠죠?